우익링크

광화문광장 反 조국 집회 시민 “조국 동생 영장기각에 분노”

한글날 휴일에도 “조국 사퇴” 대규모 집회

[서울경제] “서초동 목소리만 국민 목소리인가요. 오늘 모인 사람들의 의견도 문재인 대통령이 들으셔야 합니다.”

개천절에 이어 한글날에도 조국 법무부 장관을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집회 참가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조 장관을 둘러싸고 안일한 인식을 갖고 있다며 불만을 쏟아냈다.

9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조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 등 범보수 단체들이 개최한 집회로 마비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부터 ‘문재인 하야’ ‘조국 감옥’ ‘문재인 심판 조국 구속’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웠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법원이 조 장관의 동생 조모씨의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한 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부산에서 올라왔다는 이모씨는 “조 장관의 동생 구속영장을 기각시킨 판사는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입만 열면 거짓이고 불법을 일삼는 법무부 장관이 하는 검찰 개혁을 누가 믿겠느냐”고 말했다. 임모씨 역시 “조 장관이 이렇게 의혹이 계속 나오는 데 장관직을 어떻게 계속 하겠다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상세기사 클릭

——————————————————————————————————————

‘10.3 총궐기’ 못지않은 엄청난 시민이 엿새만에 또 거리로 나왔다…”조국 구속하고 文 퇴진하라”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에도 광화문~시청 넘나드는 인파 大집결해 문재인 정권 규탄
주최측 연사 “이건 상식과 몰상식, 거짓과 진실, 진짜배기와 가짜배기의 싸움” 호소
같은날 서울대생 집회도 열려…자유한국당 12일 집회 취소하고 당원들 개인자격 참석
신혜식 “文정권, 내년 4월 심판해야” 심재철 “국민분열죄-경제파탄죄 문재인 아웃”
‘조국 비전향 사회주의자’ 밝혀낸 김진태 “말로 해선 안될 그들…’10월항쟁’ 나서자”
탈북민 출신 북한인권운동가 지성호씨도 등장 “더 이상 정권 행태에 눈감을 수 없어”
靑 진출 시민들, 사랑채 인근서 집회 계속…경력 수천명 투입에도 입건자 ‘0’ 평화집회
우리공화당, 집회 직접합류 없이 오후4시 세종문화회관서 회견…12일 별도 집회 개최

지난 개천절 10.3 국민총궐기에 이어 9일에도 ‘조국 법무장관 구속 및 문재인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서울 도심에서 재차 총집결했다.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내린 날이었지만 ‘국가 정상화’를 염원하는 참여 열기가 추위를 잊게 만들었다.

9일 낮 12시부터는 광화문광장 인근 교보문고 앞에서 종교계·시민사회단체 연합체인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이하 투쟁본부) 주최의 정권 퇴진요구 집회가 열렸다. 이외에도 서울대 광화문 집회 추진위원회는 같은날 정오부터 서울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5번출구 청계광장에서 ‘조국 구속 및 문재인 정부 규탄집회’를 열었고, 제도권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오는 12일로 예정했던 장외집회를 취소하고 이날 광화문 집회에 개인자격으로 합류하기로 했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상세기사 클릭

Related Posts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