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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등 전·현직 교수 200명 시국선언…”조국 장관 지명 철회해라”

이병태 KAIST 교수 등 기자회견… “특검 실시해 의혹 밝혀야”

서울대 총학생회도 “조국 임명 강력 반대” 기자회견

서울대·고려대선 촛불 집회도 계속

200명에 육박하는 전국 대학 전·현직 교수들이 5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는 시국선언을 했다.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학과 교수,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등 전·현직 교수 약 200명은 이날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각종 특혜, 탈법 및 위선으로 국민의 공분(公憤)을 산 조국의 법무장관직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그간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특검을 실시해 한 점 의혹 없이 그 죄과를 국민 앞에 밝혀라”고 밝혔다.

원본보기5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교수 시국선언 기자회견.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의 검찰이 압수수색을 통해 조 후보자와 그 일가의 범죄 행위를 조사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국민 앞에 사죄하고 범죄 피의자의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특검을 통해 그 진상을 낱낱이 밝혀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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