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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예비역의 절규

박필규

8 hrs · 

#군번이 있는 예비역과 퇴역 군인은 이제 살려면 일어서자.

군을 떠난 뒤에도 군복을 벗지 못하는 3백만 예비역과 2천만 퇴역 군인들이여!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은 생존의 기초가 되는 안보와 정의와 양심과 자체 방어력을 잃었습니다. 군인마저 자기를 지키기 어려운 무정부 상태가 되었습니다. 주사파 아이들은 상호 적대행위 중지 명분으로 우리의 생명줄인 안보를 의도적으로 파괴했다. 영내로 침투한 거동 수상자를 잡지도 못하고 용사에게 허위자백을 강요하는 패망 직전의 상황을 보고 있습니다.

군번이 있는 2천3백만 예비역과 퇴역 군인 여러분!

자유 대한민국 수호와 후손에게 자유로운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분연히 일어나 앞장을 섭시다. 우리(예비역+퇴역 군인)가 입었던 군복은 나라를 지키던 성스러운 갑옷이었습니다.

70에서 90대가 된 우리는 국가가 제공한 성스러운 갑옷을 입고 자유대한을 지키기 위해 공산 적들과 싸워서 이겼고, 자유우방인 월남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다. 우리들은 안보가 무너지고 군인마저 생존이 어려운 군대를 보려고 청춘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60대가 된 젊은 우리는 영하 30도의 추위 속에서 최전방 진지에서 매복을 섰고, 고독한 진지에서 경계를 했고, 삼복더위에 목마름을 참아가면서 진지공사도 했다. 상관의 명령이라면 죽는 시늉도 했다. 간부 예비역은 잦은 이사도 함께 거들지 못했고, 자녀의 입학식도 챙기지 못하고 군복무를 했다. 집안의 길흉사도 챙기지 못하면서 바보처럼 군 생활을 했습니다. 과거의 노고와 수고가 거품이 되지 않도록 다시 현역 같은 마음으로 돌아갑시다.

하나, 자유대한이 더 망가지기 전에 신성한 군복을 다시 입고 나라를 구합시다.

군대는 마음의 고향이고, 자유대한민국은 우리 영혼을 거두어 줄 영원한 안식처입니다. 마음의 고향과 우리의 안식처가 남북 공산 좀비들의 준동으로 망할 위기에 처했다. 자유대한이 망하면 뼈를 묻을 국립묘지도 전사와 순직의 의미를 새길 비석 하나도 남기지 못합니다. 자유대한이 더 망가지기 전에 신성한 군복을 다시 입고 나라를 구하자.

둘, 우리부터 더 긴장하고 자진 전투태세를 갖춥시다.

나쁜 위정자의 위장 평화는 반드시 전쟁을 부른다. 우리는 생존마저 위태롭게 하는 안보 파괴 행위와 국가 자살과 자해 행위를 더 이상 지켜볼 수가 없어서 이제 한 손에는 태극기를 들고 수의로 삼을 군복을 입는다. 어디 죽음에 순서가 있겠는가? 우리 예비역은 월남처럼 패망하여 즉결 처형을 당하고 교화의 대상이 되는 꼴을 용납할 수 없다. 자유대한이 패망의 길로 가기 전에 군복을 챙겨 입고 나서자. 유사시, 동원자원은 지체 없이 부대로 달려가고, 향방 자원은 후방지역을 지키고, 군역(軍役)이 자유로운 퇴역 군인은 후방 지역 후배님들의 목진지 조수라도 되어줍시다. 어떤 형태든 동참합시다. 그리하여 다시 우리의 군복을 신성스럽게 만듭시다.

셋, 우리라도 북한 수복 작전에 동참합시다.

미국이 북한을 차원 높게 다루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미국이 분노의 한계점을 이기지 못하고 북한 폭격을 감행하고 북한을 미군이 평정해야 할 날이 올 것이다. 군 수뇌부가 공산 좀비들에게 잡혀 있다면 우리 군은 조국 통일 이바지 사명과 고유 역할을 못할 수도 있다. 미군 주도로 북한이 붕괴되면 북한 수복지역 통제 명분과 지분을 요구하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 예비역과 퇴역 군인만이라도 동맹의 의지에 적극 동참하자. 노구를 이끌고 전선으로 가서 동맹의 일부가 되자. 현역 시절 전쟁이 났다면 목숨 걸고 싸웠을 국가의 몸들 아닌가?

넷, 의병 후손인 태극 전사들은 모두 태극 군번 1번입니다.

군번은 없지만 태극기를 든 모든 애국시민은 모두 위기 때마다 나라를 구한 의병이며 태극 군번 1번입니다. 군번이 없었던 태극기 전사는 자유대한의 자유가치를 지켜온 상비 전투력이다. 태극기 전사는 아무런 조건과 보상도 바라지 않고 자유체제를 지키고 자유체제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3년을 싸웠다. 풍찬노숙도 했다. 태극기 전사에게 보이는 적(敵)은 국가를 파괴하고 경제를 파탄시킨 주사파와 종북 세력들이었다. 분노가 산을 이루고 통탄이 강물처럼 흐르지만 나라사랑 정신과 태극기 외에는 아무 것도 들지 않았다. 비폭력 저항이었다. 나라를 찾겠다는 동지들 외에는 관심을 갖지 못하고 있다. 자유를 지키려고 혼연일체가 된 홍콩의 애국시민처럼 우리도 200만 태극기 물결로 인류 문명사에 남을 위대한 저항 문화를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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