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탈

전국 대학교수 1000여명 “조국 임명으로 사회정의 무너져”…’조국 교체’ 시국선언 서명

정교모, 14일부터 ‘시국선언문’ 온라인 서명 착수

“조국 장관 임명으로 사회 정의와 윤리 무너져”

“조국 교체하라”…185개 대학서 교수 1021명 참여

서명자 1000명 돌파…19일 靑 앞서 기자회견

진보·보수 성향과 무관…서울대서 35명 최다 참여

전국 1000여 명의 전·현직 대학교수들이 조국(54) 법무부 장관 교체를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에 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시국선언은 조 장관 임명 직전인 지난 5일 교수 200여명이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한 시국선언을 발표한 것과는 별도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시국선언은 진보와 보수 성향과 무관하게 진행되고 있고, 조 장관이 휴직 중인 서울대에서 가장 많은 35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16일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에 따르면 정교모는 지난 14일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으로 사회정의와 윤리가 무너졌다’라는 제목으로 조 장관 교체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온라인에 공개하고 서명을 받고 있다.

상세기사 클릭

Related Posts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