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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5촌 조카 “조국 아내 돈 받아 사모펀드 운용사 설립”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가 조 장관의 아내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에게서 받은 돈으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를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조 장관 측이 코링크PE의 설립에서부터 관여했다고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조 장관은 앞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그의 일가가 14억원을 투자한 코링크PE에 대해 “이번에 알았다”고 말했다.

5촌 조카 “조 장관 부인 돈으로 사모펀드사 설립”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조씨의 구속영장실질심사에서 조씨측은 “코링크PE 설립 자금이 조 장관 부인인 정 교수로부터 나왔다”고 인정했다. 조씨는 지난달 조 장관의 인사검증 과정에서 사모펀드 투자 의혹이 불거지자 필리핀으로 출국했다가 14일 귀국했다. 조씨는 코링크PE를 설립한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고 있어 사모펀드 관련 논란을 풀 ‘키맨’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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