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함지뢰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북한에서 목함에 지뢰를 담아 강에 흘려 남으로 떠내려보냈죠.
하재헌 중사는 그 목함지뢰를 밟아 폭파해 다리를 절단했죠.
그런데 손혜원과 일가족에게는 간첩활동을 한 아버지에게 유공훈장을 선사한 보훈처가
하중사에게는 공상처리로 결론을 내렸다네요.
북한 눈치를보는건가요?
내일 이언주 의원과 백승재 대표등 행자시 회원들이 참석하여 기자회견을 합니다.
장소 : 용산 서울보훈처 앞
일시 : 9월 18일 오전 11시
많은 참석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