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원성훈 기자] 무소속 이언주 의원과 시민단체인 ‘행동하는 자유시민’은 28일 국회정론관 기자회견을 열어 “조국은 이미 인사청문회 대상이 아니다.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받아야 할 대상이다”라고 일갈했다. ‘행동하는 자유시민’의 홍세욱 사무총장은 이날 낭독한 성명서를 통해 “피의자를 국무위원으로 임명하기 위해 인사청문회를 할 수 없다”며 “지금 결정해야 하는 문제는 조국과 그 일가를 구속하느냐, 특검을
행자시 사무총장이신 홍세욱 변호사님이 캠코더를 기증하셨습니다~ 또 ‘사랑침례교회’에서 노트북등 구입으로 300만원을 기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이로써 ‘유투브’를 제작할 장비가 완성되었어요~~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하면 완벽하겠죠? ‘행동하는 자유시민’ 유투브에서 이야기 나누어요~~^^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이언주 무소속 의원과 천지원전비상대책위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8일 서울 종로구 효자치안센터 탈원전 반대, 천지원전 불법고시해제 저지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7.08. 상세기사 클릭
이언주 의원과 행동하는 자유시민(공동대표 : 이언주, 이병태, 백승재)은 7일 강원도 고성 산불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5시간에 관한 행적을 공개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들은 민주당이 고발한 기자와 네티즌 70여명의‘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고발과 관련 헌법 가치인 표현의 자유와 국민의 알권리 침해라고 주장했다. 상세기사 클릭